
이게.. 쓴지는 근 3년도 넘었지요. 처음 도시에 정착하고 맞춘 거니까.. 플라스틱 프레임에 그냥저냥 쓰는 안경입니다.

눈썹이 좀 옅은 관계로 이렇게 강렬한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안경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. 근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자잘하게 흠집이 많이 생겼어요. 시력검사도 받아 볼 겸 안과 들렸다가 ... 새로 안경을 맞출까 생각중입니다. 근데 안경점엘 가도 제 맘에 드는게 딱히 많이 안보이네요?

새로 안경 사는데 이런거 사면 안될까요?

그쵸? 괜찮겠죠?
ENCZEL : "엄마, 나 안경 사게 돈 좀.."
엄마 : "무슨 안경 살 건데?"
ENCZEL : "귀축안경..."
엄마 : "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나가. 짐 싸. 호적 파."
역시 안되겠다. (.....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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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..헣헣헣......